유튜브를 들을때 영상의 스크립트도 같이 남기는데 무료판에서는 이 스크립트를 클로드에3에 붙여 사용했을때 사이즈 제한이 있어서 불편함이 있었음 → 그래서 유료결재했는데 한국돈으로 3만원정도 들었음
유료결재도 하루에 프롬프트 실행할수있는 횟수가 존재하는 것 같고 텍스트외에 .pdf와 이미지 파일들도 AI가 읽어서 정리해줄수 있음
이미지는 개수제한이 5개, 사이즈 제한이 10메가라 많은 이미지를 하나의 .PDF파일로 변환해서 클로드에 업로드해 정리하려고 했으나 .PDF파일안의 텍스트를 읽지 못하는듯함
클로드는
- Claude3를 만든 회사는 Anthropic임 → 전 OpenAI의 전 멤버들이 설립한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회사
- 클로드3 모델은 3가지
- 속도빠르고 비용저렴한 하이쿠(Haiku)
- 적정한 비용에 괜찮은 성능인 소넷(Sonnect) → 누구나 무료사용
- 비용은 높고 높은 퀄리티인 오푸스(Opus) → 유료구독 후 사용
- 자세한 각 모델의 상세내용은 '클로드 3(Claude 3) 사용법-차세대 AI모델 패밀리의 모든 것-프롬프트해커 대니' 참고
- 다양한 주제에 대해 프롬프트로 질의응답 가능
- 코딩,작문,데이터 분석 등 활용가능
- 인터넷 접근이 불가능하며 정보업데이트는 2023년 8월까지 → 현재는 다를수 있음
- GPT-3기반이라 실시간 정보 검색이 불가능하다고 함 → 최신정보에 제한
- 한글 처리 능력이 뛰어나고 응답 속도도 빠름
- 이미지를 읽는 기능은 있지만 생성하는 기능은 없음
- 통계적,데이터 분석에 대해 괜찮은듯
- 반복적인 자동화 작업에 좋은듯 → 작업절차에 대해 AI한테 프로그래밍 필요
유료 클로드
- 이용량이 제한 → 무료도 동일함
- 글의 초안을 작성 후 AI가 다듬는 방식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함 → 예를들어 블로그 포스팅을 AI가 최종수정
- 문장이 더 자연스럽고 가독성도 높아진다고 함
- 긴 프롬프트와 응답이나 용량큰 파일 등은 사용량이 감소한다고 함
- 주제가 다른 경우 새 대화창을 열어 진행
- 여러질문을 한꺼번에 하는게 좋다고함 → AI가 답변할때마다 대화 전체내용을 읽는다고 함
- 새 대화창 안열고 반복적인 파일 업로드는 안좋다고 함
- 수천 단어 이상의 긴 대화 내용을 기억할수 있다고 함
- 기존 코드의 버그를 찾아 수정하고 최적화된 코드를 제안할수 있다고 함
- 100개 이상의 언어의 번역과 장문의 문서도 가능하다고 함
- 복잡한 수학 문제를 단계적으로 풀이하여 설명해 준다고함
- 데이터 분석 외 시각화 모델링 등을 지원한다고 함
- 소설, 시, 극본, 에세이 등 창작물 작성에 도움 된다고 함
클로드 사용법
- 역할을 부여해준다
- 모호한것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질문
- 관련 지식이나 문맥을 함께 제공
- 단계별로 프롬프트를 나누어 질문 → 복잡한 질문일수록 체계적인 답변
- 예시나 유사상황을 들어 질문
- 답변 보완을 위해 피드백 통한 개선 요청
한달간 클로드 실제 사용
- 유료결재 후 오푸스는 사용하면서 사용량 제한이 있어 아쉬움 → 그래도 다른 모델을 사용할수 있으니 괜찮음
- 현재까지는 쳇GPT는 사용안해봐서 모르겠고 쓸데없는 답변까지 당당하게 얘기하는 제미나이보다는 나은듯
- 이미지 같은경우 잘 못읽음 → 갤럭시를 쓰는데 이미지의 텍스트를 복사해서 클로드3에 붙여서 사용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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