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로벌 거시경제 및 통화 정책
- 미 연준의 긴축 장기화 기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목표 2% 달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시장은 2026년 내 금리 인상 확률을 100%(9월 인상 확률 59~60%)로 반영했습니다.
- 미 국채 금리 및 시장 지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71%, 2년물은 4.34%를 기록했으며 달러-원 NDF 환율은 1,375.99원(+0.59원), VKOSPI는 50.08을 나타냈습니다.
- 주요국 중앙은행 대응: 일본은행(BOJ)은 엔화 방어에 한 달간 964억 달러를 투입했고, 중국 인민은행은 부동산 섹터 신용 지원 강화를 공식화했습니다.
- '신(新) 플라자 합의' 구상: 미국과 유럽은 중국의 막대한 무역 흑자에 대응해 위안화 절상을 공동 압박하는 다자 협상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2. 국제 정세 및 지정학적 리스크
- 미국-이란 군사 충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섬의 이란 혁명수비대(IRGC) 로켓 발사대 2곳을 타격했고, 이란이 보복을 예고하며 중동 해역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 미국-베네수엘라 25년 석유 협정: 미국이 1,000억 달러 이상 투자를 대가로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의 55%를 통제하고 전략비축유(SPR)를 충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북미 통상 압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캐나다를 '최악의 악용자'로 규정하며 캐나다산 자동차·부품에 대한 강경 관세를 경고하고 미국 내 생산 이전을 요구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종전 타진: 미국 CIA 국장이 러시아를 방문해 트럼프·푸틴·젤렌스키 3자 정상회담을 제안했습니다.
3. 반도체, AI 및 빅테크 산업
- OpenAI 자체 추론 칩 테이프아웃: OpenAI가 브로드컴과 16개월간 협력해 개발한 추론 칩 'Jalapeño'의 세부 사항을 공개하고 TSMC 3나노(N3P) 공정 테이프아웃을 완료했습니다.
- 엔비디아 조사 리스크 vs AI PC 완판: 엔비디아는 반독점 및 대중국 우회 수출 의혹에 따른 미 당국의 조사 가능성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으나, 미디어텍과 합작한 AI PC 'RTX Spark'는 전량 완판되었습니다.
- 중국 YMTC의 낸드 증설: 중국 YMTC가 내년 낸드 플래시 웨이퍼 생산량을 25% 늘린 250만 장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 미국 연산력(컴퓨팅 파워) 규제: 미국은 중국 AI 기업이 해외 데이터센터를 통해 첨단 AI 칩을 원격 임대하는 행위를 차단하는 법안(RASA)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애플 폴더블 아이폰 스타일러스 철회 검토: 애플이 폴더블 화면 손상과 사용성 문제를 이유로 전용 스타일러스 출시 계획 철회를 검토 중입니다.
4. 에너지, 원자력 및 미래 기술
- 스페이스X 가스 터빈 부품 자체 생산: 엘론 머스크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텍사스 바스트롭에 가스 터빈 블레이드 및 베인 주조 공장을 짓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 캐터필러 AI 전환: 160만 대의 연결 자산을 기반으로 'Cat AI Assistant'를 도입하고 5년간 1억 달러를 투입해 직원 11만 8천 명을 AI·로보틱스 분야로 재교육합니다.
- 핵융합 발전 상용화 경쟁: CFS(SPARC/ARC), 헬리온에너지, TAE 3사가 2027~2028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경쟁 중이며, 트럼프 미디어(TMTG)가 TAE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달 헬륨3 자원 채굴 프로젝트: NASA의 2028~2029년 달 기지 계획과 함께 인터룬(Interlune) 등이 양자컴퓨터 및 핵융합용 헬륨3 공급 계약을 추진 중입니다.
5.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 자율주행 안전 논란: Waymo와 Zoox의 테스트 드라이버들이 급작스러운 차량 거동으로 인해 24건 이상의 부상을 입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 중국 무인 택시 한국 진출: 중국 포니AI(Pony.ai)의 무인 택시 200대가 이르면 2028년 한국 시장에서 상업 운행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 친환경 바이오 마이크로카: 스페인 스타트업 Liux가 린넨 복합재를 적용한 1.8만 유로 미만의 초소형 전기차 'Liux Big'을 2027년 상반기 출시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6. 국내 정치, 사법 및 주요 정책
- 대법원-청와대 충돌: 김민기 고법판사의 대법관 제청 문제를 둘러싸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반대 입장을 굳히며 법사위 긴급현안질의에 불출석했습니다.
- 9월 정기국회 청문 정국: 6개 부처 개각에 대해 야당이 방탄 인사로 규정하며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 한국형 베어허그 법안 발의: 상장사가 M&A 제안을 받을 경우 관련 조건을 주주에게 의무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 출생 수당 지원 격차: 현금성 출생 지원 확대가 내년 7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됨에 따라 6월 말 출생아와 최대 1,280만 원의 지원 격차가 발생합니다.
- 공소청 출범: 10월 출범하는 공소청이 실형 선고 후 도주·잠적한 자유형 미집행자 4,437명의 검거를 전담합니다.
7. 국내 경제, 금융 및 부동산
- 고속열차(KTX) 단일화 및 버스 노선 감소: 9월 1일부터 코레일과 SR이 통합되어 운임이 약 10% 인하되는 반면, 시외·고속버스 노선은 10년 새 30.1% 축소되었습니다.
- 새벽배송 제한법 반발: 쿠팡 택배 기사 10명 중 9명이 국회에서 발의된 야간 노동 제한 법안에 반대하며 단체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지속: 영풍·MBK 연합과 고려아연 간 M&A 분쟁이 9월 임시 주총과 10월 콜옵션 행사를 앞두고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미분양 주택 증가: 7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8,217호로 전월 대비 1.1% 증가했으며, 이 중 비수도권 비중이 71.5%를 차지했습니다.
- K-뷰티 호황: 수출 증가로 화장품 ODM 기업들의 공장 가동률이 100%를 넘어서고 증시 내 신고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8. 사회, 환경 및 재난
- 히말라야 대규모 산사태·홍수: 네팔·티베트 국경 인근 빙하 붕괴로 발생한 홍수로 797명 이상이 사망하고 3,000명 이상이 실종되었습니다.
- 부산 송수관 누수 긴급 복구: 40년 이상 노후화된 덕산정수장 송수관로 파손으로 17일간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 기후 피해 비용 급증 경고: 국내 기상이변 피해 비용이 2030년 1.8조 원에서 2050년 34조 900억 원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 지방 소멸 위험 가속: 전국 228개 시군구 중 34곳의 연간 출생아 수가 100명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