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크로 및 글로벌 경제
- 유가 및 금리 안정화: 호르무즈 해협 긴장 완화 및 휴전 협상 기대로 국제유가가 3~4%대 하락했으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4.6%대로 내려오며 시장의 부담을 덜었습니다.
- 미국-캐나다 무역 갈등: 캐나다가 미국의 관세 인상에 맞서 철강, 가전 등 약 2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에 최대 5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미 국채 바이백 논란: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매입(바이백) 정책에 대해 전설적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 등은 근본적인 재정 적자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글로벌 증시 및 투자 동향
- 미국 증시 반등: 유가 및 국채 금리 하락에 힘입어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전반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미국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 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 기관 자금(ETF) 유입과 공매도 청산(숏 스퀴즈) 효과로 비트코인이 장중 8만 달러를 돌파하며 가상자산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 국내 증시 수급: 외국인의 프로그램 비차익 순매도(바스켓 매도)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최근 대형주 방어는 기업의 자사주 매입(예: SK하이닉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 피터 틸의 AI 인프라 투자: 유명 투자자 피터 틸은 AI 전력 부족을 예상하고 부지와 냉각에 유리한 오하이오/미시간 지역의 전력 유틸리티 기업과 자체 칩을 보유한 아마존에 집중 투자했습니다.
🤖 AI 및 반도체 산업
- 엔비디아(NVDA)와 대항마들: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가 엣지 AI용 '젯슨 오린 나노 2'를 발표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확장 중인 가운데, 오픈AI는 엔비디아 칩을 능가한다고 주장하는 자체 추론 칩 '할라피뇨(Jalapeño)'를 공개했습니다.
- 일반 메모리(DRAM) 품귀: AI 서버용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에 설비가 집중되면서 일반 DRAM 공급이 극도로 부족해져, 한국의 8월 DRAM 수출 단가가 전년 대비 401% 폭등했습니다.
- 애플 차세대 칩 공개: 애플은 TSMC의 2나노 공정을 적용한 온디바이스 AI 특화 프로세서 M6 및 M5 Ultra 칩을 선보였습니다.
- 에이전틱 AI 유료화: 메타는 쇼핑부터 일정 관리까지 대신해 주는 유료 AI 비서 '해치'를 월 199.99달러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 기업 비즈니스 및 신산업
- 우주 및 자율주행 인프라: 스페이스X는 루이지애나에 1,000억 달러 규모의 우주 발사 기지를 건설하며, 웨이모는 2027년 독일 뮌헨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런칭합니다.
- 기존 소프트웨어 실적 부진: 줌(ZM), 인튜이트(INTU) 등 전통적인 협업 및 세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대체 우려 속에 가이던스 부진으로 시간 외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 국내 기업 동향: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의 핵심 사업 강화를 위해 AI 인적 분할을 결정했고, 현대차 노사는 60시간 파업 끝에 임금 교섭을 잠정 합의했습니다.
🏛️ 사회 및 규제 이슈
-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미국 텍사스와 펜실베이니아 등 주요 지역에서 전력 부족 및 환경 문제를 이유로 데이터센터 인허가를 깐깐하게 통제하고 있습니다.
- 물가 상승 및 가계 대출: 폭염 등으로 서울 삼계탕과 냉면 가격이 오르는 등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정부 규제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1인당 한도가 축소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