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거시 경제 및 통화 정책 (Macro Economy & Monetary Policy)
- 미국 고용 지표 쇼크: 7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과 달리 23,000명 감소하여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했으나, 실업률은 4.1%로 낮게 유지되었습니다.
- 연준(Fed) 매파적 발언: 클리블랜드 연은 베스 해맥 총재가 인플레이션 진정을 위해 25bp 이상의 추가 금리 인상이 수차례 필요할 수 있음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금리 및 환율 상승세: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70%, 2년물 금리가 4.24%로 상승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417원선에서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소비자물가지수(CPI) 대기: 시장은 연준의 9월 금리 정책 방향성을 결정지을 7월 CPI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 속에 관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글로벌 정책 공조 및 대응: 미국 재무장관과 ECB 총재가 시장 개입 가능성을 논의했고, 일본은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한 대규모 성장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 🛢️ 지정학적 리스크 및 에너지·원자재 (Geopolitics & Energy)
- 미국-이란 보상 요구 대립: 이란의 전쟁 피해 배상 요구에 맞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 테러 및 군함 피해 보상을 역으로 요구하며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cite: 84, 87-88, 114, 136].
- [cite_start]호르무즈 해협 긴장 및 유가 급등: 해협 통제권 불확실성으로 WTI 원유 선물이 5% 이상 폭등해 배럴당 82.13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미국 전략비축유(SPR) 고갈: 미국 전략비축유 재고가 2.98억 배럴까지 떨어지며 1983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공급 충격 방어력이 약화되었습니다.
- 폭염으로 인한 천연가스 가격 폭등: 미국과 유럽 전역의 기온 상승으로 수요가 몰리며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 존스법(Jones Act) 면제 연장: 트럼프 대통령이 원자재 및 비료 운송 외국 선박에 대한 존스법 면제를 90일 연장하되 적용 범위를 축소했습니다.
3. 🤖 인공지능(AI) 및 반도체·테크 (AI & Technology)
- 엔비디아(Nvidia) 5,000억 달러 AI 연합: 아폴로, 블랙스톤, 블랙록, 골드만삭스 등 월가 사모펀드들과 협력하여 거대 AI 인프라 파이낸싱 펀드를 구축 중입니다.
- 인텔(Intel) 150억 달러 유상증자: AI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대규모 신주 발행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 하락 및 테크 투심 위축을 초래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 자체 칩 생산 확대: 차세대 AI 칩 '마이아(Maia)' 공급을 위해 TSMC와 2027년 인도분 30만 개 이상의 생산 용량 확보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cite: 83-84].
- 메타(Meta) 온디바이스 AI 공개: 300억 파라미터 규모의 오픈소스 모델 '뮤즈 글리머(Muse Glimmer)'를 출시해 개인용 PC에서 로컬 AI를 구동하는 '개인용 초지능'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 오픈AI(OpenAI) 보안 강화 및 자금 조달: 70억 달러 구주 매각을 마쳤으며, 보안 방어 모델 'GPT-5.6-Cyber' 및 'Daybreak' 프로젝트를 확대했습니다.
- [cite_start]메모리 반도체 전망 팽배: 시티(Citi)는 메모리 가격 피크아웃을 경고한 반면, JP모건과 UBS는 D램 공급 부족 장기화를 점치며 맞섰습니다 [cite: 99-100].
4. 📈 증시 동향 및 시장 수급 (Stock Market & Capital Flows)
- [cite_start]미국 증시 소폭 하락 및 상승 전망: 유가와 금리 부담에 3대 지수가 주춤했으나, 월가 주요 기관(JP모건, 에버코어)은 S&P 500 상방 목표치를 유지·상향했습니다 [cite: 100-101].
- [cite_start]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 위축: KOSPI 거래대금이 38.3조 원으로 올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관망세가 깊어졌습니다.
- 외국인 대형주 매도 vs 기관 중소형주 매수: 외국인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집중 매도하는 동안, 기관은 중형주 및 코스닥 종목 매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ite: 134, 144-145].
- [cite_start]코스닥 개별 종목 장세: 코스닥이 저점 대비 35% 반등한 후 수급 공백과 기술적 반등에 힘입어 차별화된 종목 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cite: 105, 122, 134, 147-148].
- [cite_start]AI 집중 헤지펀드 손실: AI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헤지펀드 VARA의 7월 수익률이 -44%로 폭락했습니다.
5. 🏢 주요 기업 실적 및 경영 활동 (Corporate Earnings & News)
-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2분기 영업이익 16% 증가 달성 및 현금 비축을 끝내고 3년 만에 주식 순매수 전환, 자사주 매입(45억 달러)과 주택 건설사 인수를 집행했습니다.
- 로켓 랩(Rocket Lab, RKLB): 매출이 전년 대비 62% 증가한 2.34억 달러를 기록하고 수주 잔고가 23.6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스페이스X(SpaceX): 보호예수 해제 물량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cite: 96-97, 140].
- [cite_start]애플(Apple): 메모리 가격 상승 및 신제품 생산 수율 문제로 제프리스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cite: 94-95, 139-140].
- 도어대시(DoorDash): 자체 배송 드론 운행 승인을 획득하고 분기 자유현금흐름 14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 [cite_start]HIMS & Hers: 매출이 38% 증가한 7.53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체중 감량 서비스 진출 비용 발생으로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 트럼프 미디어(DJT): 가상자산 가치 하락과 운영비 증가로 2.38억 달러의 대규모 순손실을 발표했습니다.
- 로켓 파마(RCKT): 우선 심사권(PRV) 판매 수익 덕분에 1.23억 달러의 순이익을 올리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6. 🚀 주요 산업 및 관심 테마 (Sectors & Key Themes)
- 로봇 / 피지컬 AI: 정부의 휴먼노이드 700대, 사족보행 로봇 1,000대 공공 구매 계획 및 대통령의 확대 지시로 로봇 섹터(로보티즈, SPG)가 강력한 모멘텀을 얻었습니다.
- [cite_start]제약·바이오: 알테오젠의 블랙록 지분 확대(14%) 및 기술력 기반 바이오·비만 치료제 기업들 중심으로 수급이 유입되었습니다 [cite: 122-123].
- [cite_start]전력망·변압기 및 전선: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으로 변압기(효성중공업, 산일전기, LS일렉트릭) 및 전선주(대원전선, 가온전선)가 지속적인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cite: 123-127].
- [cite_start]태양광 / 신재생에너지: 미·중 규제 및 AI 전력 수혜로 태양광 관련 기업(한화솔루션, OCI홀딩스, 퍼스트솔라)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고조되었습니다 [cite: 98, 124-125, 130].
- [cite_start]2차전지 / 전고체 배터리: 삼성SDI가 2027년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양산 목표를 구체화하며 휴먼노이드 로봇 탑재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cite: 123, 125-126].
- UAM (도심항공교통): 아처 에비에이션이 경쟁사 위스크 에어로를 인수하고 보잉의 지분 투자를 끌어내며 UAM 시장 통합을 가속화했습니다.
7. ⚖️ 정치·규제 및 사회적 이슈 (Politics & Policy)
- 캘리포니아 부유세(Prop 40) 갈등: 억만장자 대상 5% 부유세 법안에 대해 구글 세르게이 브린이 1억 달러 이상을 투입해 반대 로비를 펼친 반면, 젠슨 황은 세금 납부 용의를 표명했습니다.
- 소셜 미디어 청소년 중독 소송: 메타, 틱톡, 구글 등이 미성년자 중독 유발 설계 혐의 소송에서 섹션 230(플랫폼 면책 조항) 방어권을 인정받지 못해 법적 리스크가 심화되었습니다.
- 미국 아동 백신 행정명령: 트럼프 대통령이 필수 권고 백신을 11개로 제한하고 일괄 권고 중단 및 접종 시기 분산을 명령하여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 식품 안전 규제 강화: 미국 보건복지부(HHS)가 식품 성분의 GRAS(안전성 인정) 인증 감시를 강화하고 초가공 식품의 정의 명확화를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