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의 답변내용을 정리
1.IS정의서 양식에 대한 복잡함
→ IS맞춰서 양식이 조금 수정되는것 같음
2.개발된 I-FLOW나 외 오브젝트명 그리고 셋팅된 연결정보에 대한 검색기능
→ 검색기능은 있다고 하나 어디까지 검색이 되는지는 모름
3.SSL과 암복화관련 인증서의 만료일자 알람기능
→ 없었던것 같다고 함
4.IS의 확장된 모니터링 여부
→ 순정으로는 없고 개발해야하는 듯, 페이로드 남기려면 로직에 구현해야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진다고 함
5.IS의 권장사이즈나 연계방식
→ 40메가까지 첨부파일인경우 100메가 까지 지원된다고 하는데 디버깅할때 1메가정도(사이즈 올리기 힘들듯)
→ 사이즈를 작게 가지려면 JSON이나 ODATA, API등 권장
→ API를 사용가능한데 에디션은 추가가격 있다고 함
6.IS에도 버전관리가 PO만큼 잘되나
→ 버전관리 있고 Draft말고 일반 저장할때 자동으로 버전숫자 올라간다고 하며 이전 버전의 롤백은 잘 모르겠음
7.PO에서처럼 DEV/QAS/PRD 서버 분리 되나
→ 테넌트를 각각 두고 구성하든지 플로우 이름을 바꿔 사용해야한다고 함
8.DB연계방식에 대한 부하
→ 공식메뉴얼상에서 DB접속지원은 하지만 웬만하면 쓰지 말라고 써있다고 함
→ 사용했던 SuccessFactors Edition이고 Standard에디션과는 기능차이가 있을수있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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