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왼쪽눈이 안개낀것처럼 뿌해지거나 흐려지게 보임 이런 증상에 대한 이유를 찾아봄
- 안구건조증의 전형적인 증상 → 인공눈물 사용시 호전되는 경우 있음
- 한번 깜박였을때 증상이 사라진다면 안구건조증 가능성 크다고 함
- 10분내외로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면 크게 문제가 안된다고 함 → 증상이 자주 발생된다면 안과질환을 의심
- 아침마다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 심한경우? 각막이 손상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함
- 통증과 함께 뿌옇게 보인다면 각막염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함
- 눈뜨기 힘들만큼 심한 통증과 충혈,눈물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고 함
- 사물을 뚜렷하게 안보이고 선 등이 휘어보인다면 장액성 맥락 망막병증 의심
- 시력저하와 뿌연증상은 포도막염 의심 → 포도막에 염증이 생겨도 시야가 흐려질수 있다고 함
- 처음은 눈부심,통증,충혈등을 동반한다고 함
- 안개낀것처럼 흐릿한 증상이 사라지지않고 오래간다면 백내장을 의심 → 선천성,후천성 백내장이 존재
- 시야일부가 뿌옇게 변하면서 빛이 퍼지는 느낌 → 반복적으로
병원에 가니 눈에 염증으로 인한 안압상승으로 인한것이라고 하며 신경손상은 없다고 함
정상 수치는 10정도라고 하는데 검사 결과 왼쪽눈은 28, 오른쪽은 15라고 함
느끼는 증상이나 병원에서 들은 내용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정리된 내용에 대해 밑줄 처리했음
아래는 인터넷상에서 찾아본 내용을 정리
대체 눈에 염증은 왜 생기는걸까?
- 눈은 주변환경에 민감하게 반응
-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쉽게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가 염증
- 눈에 생기는 염증 3가지
- 안검염(눈꺼플테염증)
- 눈꺼풀의 피부와 속눈썹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
- 주로 발생하는 원인은 포도상구균 감염
- 지루성과 퀘양성으로 나뉘어진다고 함
- 지루성은 눈이 붉히 충혈되면서 비늘 같은 비듬이 생긴다고 함
- 퀘양성은 딱지가 생긴다고 함
- 혈압이 높으면 결막의 모세혈관(실핏줄) 터지며 출혈이 생겨 볽은 점이 보일수 있다고 함
- 재채기,배변 등 자극없이 그냥 붉은점이 세번이상 반복 → 고혈압 의심
- 황달 증상이 보인다면 → 간질환? 정확한 원인을 위한 진찰 필요
- 돌출된 눈 → 감상선기능항진증 신호,
- 검은자를 둘러싼 흰 테두리 → 목에서 뇌로 지나는 혈관이 일부 막혀있다는 것을 의미라고 하며 고지혈증 신호
- 충혈되고 붉은 흰자는 안구건조증 신호 → 컴퓨터,스마트폰 등 사용 및 운동 부족으로 현대인 만성질환 중 하나
-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층이 빨리 말라 눈이 뻑뻑 그외 이물감,작열감 등 동반
안압은 왜 상승하는 걸까
-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음
- 40세 이상 성인이 눈에 다치거나 염증이 생겼을때 등
- 가족중에 녹내장 환자나 백내장, 당뇨병 등 있는 사람
녹내장이란
- 3세 이하 유아에서는 선천적으로 녹내장 생길수 있다고 함
- 시신경이 손상을 입어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 → 시신경이 약한 사람에게 높은 안압이 나타날수 있고 대부분 노화에 의해 약해진다고 함
- 안구에 물이 들어왔다 나가는 출구가 좁아지고 막혀 안압상승 → 시신경이 손상
- 녹대장 진행되면 시야가 점점 좁아짐 → 시력도 떨어짐
- 천천히 증상이 진행되어 눈치 못채는 경우도 있음 →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까지 할수 있다고 함
- 녹내장은 정기적으로 검사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함
- 갑자기 눈이 심하게 아프고 메스껍고 구토 → 갑자기 앞이 흐리고 두통이 발생되면 빨리 병원가라고 함
- 스테로이드 안약 사용 후 급성 녹내장이 나타난다고 함
- 녹대장 진단은 안압,안저(시신경손상),시야,전방각경 검사 등을 진행
- 손상입은 시신경은 회복되지 않는 다고 함
- 개방각녹내장, 폐쇄각녹내장 등으로 나눠볼수 있다고 함 → 대부분 안압이 정상치 10~21mmHg이상으로 높아질때 유발
- 개방각은 통증이 동반되지 않고 시력이 서서히 나빠지며 주변시부터 감소
- 폐쇄각 녹내장은 만성은 동일하며 급성은 안구 통증,충혈과 급작스런 시력저하와 두통,구토 동반된다고 함
- 그외 정상안압녹내장은 안압이 높지 않아 발견하기 어렵고 우리나라 전체 녹내장 환자 70%가 이유형에 속해 있다고 함
- 시야가 좁아진다는것을 느끼는 시점에 말기에 속해있는것이라고 함
- 치료는 먹는 내복약, 눈에 뿌리는 점안약 → 이게 어렵다면 레이저나 수술
"평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두통과 함께 안압이 느껴진 후에는 뭔가 눈이 불편했었음"
AI에 물어본 내용
증상과 병원의 답변내용으로는
- 급성 폐쇄각 녹내장: 이는 안압이 갑자기 상승하여 시력 저하, 눈의 통증, 두통, 오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응급 상황입니다. 다만 통증이 없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증상과는 약간 다릅니다.
- 포도막염: 홍채, 섬모체, 맥락막 등 눈의 중간층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포도막염은 안압 상승, 시력 저하, 충혈, 눈부심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스테로이드 유발 녹내장: 전신적 또는 국소적으로 스테로이드 약물을 사용한 경우, 안압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최근 스테로이드 사용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안구 내 염증 또는 감염: 다양한 원인에 의해 안구 내부에 염증이나 감염이 생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안압 상승과 시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외상 후 안압 상승: 최근 눈에 외상을 입은 경우, 이로 인해 안압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자세한 병력 청취, 세극등 검사, 안저검사, 시야검사, 전방각경검사 등의 안과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전신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혈액검사 등의 추가 검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처방받은 안압 하강제를 잘 사용하시고, 증상 변화를 잘 관찰하시면서 정기적으로 안압 체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안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 정기적인 안과 검진: 안압 상승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적절한 운동: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거운 웨이트 트레이닝은 안압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안압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명상, 요가, 심호흡 등의 이완 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 수분 섭취: 충분한 수분 섭취는 안구 내 압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6~8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기호품 제한: 카페인이나 알코올은 안압을 높일 수 있으므로, 커피나 술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컴퓨터 사용 습관 개선: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20분마다 20초 동안 20피트(약 6m) 먼 곳을 바라보는 '20-20-20 규칙'을 따르는 것이 도움됩니다.
- 올바른 자세 유지: 고개를 너무 숙이거나 젖힌 자세로 오래 있으면 안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허리를 펴고 모니터를 눈 높이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당근이 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까
당근에는 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 비타민 A: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이는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됩니다. 비타민 A는 눈의 건강에 필수적이며, 망막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루테인과 제아잔틴: 이 두 가지 항산화 물질은 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황반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는 시력의 중심이 되는 망막의 중심부입니다. 이들은 눈을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비타민 C: 당근에는 비타민 C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C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눈의 수정체와 망막을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식이섬유: 당근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소화기능을 개선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어, 간접적으로 안압 상승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근을 먹는 것만으로 안압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외 도움주는 음식으로는
-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등의 녹색 잎 채소: 이들 채소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 블루베리, 라즈베리, 체리 등의 베리류: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베리류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눈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견과류(호두, 아몬드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는 눈의 건조와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생선(연어, 참치, 고등어 등):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안구 내 혈류를 개선하고 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녹차: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눈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마늘과 양파: 이들 식품에 들어있는 황 화합물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감자, 고구마: 칼륨이 풍부한 이들 식품은 체내 수분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주어, 안압을 낮추는 데 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병원을 다녀왔는데 포도막염이라고 함"
포도막염이란
- 포도막은 공막과 망막 중간에 위치하고 혈관으로 이루어짐
- 증상이 생기면 빠른 병원 방문을 하는게 좋음
- 증상이 발생되면 바로 알수 있는 결막염(간지로움)과 다르게 포도막염은 둔탁한 부분이나 인지못하는 부분도 있는듯함
- 눈염증 질환 = 포도막염 = 난치성질환(옛날과 다름)
- 눈염증 질환은 여러 종류
- 감염성 포도막염
- 비감염성 포도막염
- 약,종양,외상에 의한 포도막염
- 정신질환과도 관련있는듯 → 가장 많은 원인은 자가면역반응이라고 하며 그외 감염,약물,외상,종양이라고 함
- 원인과 염증에 따라 증상이 다양함
- 시력이 감소하거나 충혈(상공막염,공막염) → 심하면 실명도 올수 있다고 함
- 눈에 뭔가 떠다니는게 보이거나 = 비문증 →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될수 있다고 함 특히 노화
- "저같은경우 눈에 염증에 따라 안압이 발생된다고 하고 밤에는 빛을 볼때 빛번짐과 약간 흐려보임"
- 눈안에 통증도 있음
- 눈뿐만 아니라 다른 몸과 연관될수 있는 있는듯 → 예를들어 폐의 세균이 눈쪽으로 전이 되면서 발생되는 세균성 인내염도 있다고 함
- 염증이 생긴 부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름
- 앞 포도막염 같은경우 안약으로 사용 → 자가면역반응인 경우 스테로이드 포함된 안약을 먼저 처방받는게 가장 첫번째 치료방법이라고 함
- 스테로이드는 염증의 정도를 낮춰준다고 함 → 오래쓰면 합병증이 발생될수 있고 감염에 취약 등이 있다고 함
- 그외 중간,전체,뒤 포도막염 같은경우 약물 심할때는 수술해야한다고 함
- 스테로이드 치료 시 증상이 없어졌다고 바로 끊으면 안되고 일정기간 더 쓰는것이 좋다고 함
- 스테로이드 약을 쓸때는 음주,자극적인 음식 등은 피해야할듯
- 포도막염이 오래되서 백내장, 녹내장 등으로 이어질수도 있는듯
- 완치율이 낮고 약이 좋아져 염증을 낮춰서 완화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듯
- 재발,만성되면 시력도 저하되고 합병증도 발생되고 안좋은듯 → 재발이 되는 상황에 따라 발생될수 있고 정확한 진단이 필요
- 재발이 안되는 질환도 있지만 대부분 재발이 되는 형태들이 확인되는듯
- 환자에게 맞는약을 찾는게 중요한듯 → 발생 원인에 대해 아는게 중요하다고 함
- 젊은사람들 어린아이들한테도 발생될수 있는데 연령대별로 다른 증상이라고 함
- 출처: [안과]우서이든 물어보세요 + 포도막염 / 삼성서울병원 안과 함돈일-의학채널 비온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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