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작성한 관련글을 참고하면 좋을것 같음
통일촌 출입절차
오전 11시 넘어서 통일대교 초입 부분 총든 군인들이 차량을 확인하고 있음 이때 임진각 관광지,평화누리공원은 한산한 편이였음
특별수칙 내용을 보고 알수없는 긴장감을 느낌
통일촌 방문을 위해서는 조사한것과 다르게 신분증은 꼭 필요하며(아이들은 제외) 들어갈때는 신분증을 맡기고 나올때 되찾아갈수 있음
통과 후 바리게이트
그래서 도라산 평화공원을 가려고 했는데 네비게이션에 안나오는 지도라서 그런지 햇갈려 어느 물류센터에 들어왔음
어느 시설에는 이런 경고문이 있어 사진을 못찍고 기억이라도 하고자 근처 하수로 사진을 남겼음
주변 주요관광지
근처를 미로같이 뱅글뱅글 돌고 드디어 통일촌에 들어왔음
농수산물 직판장 근처 화장실도 깨끗하고 구경할것도 있었음 그리고 조그만하게 이쁜공원도 조성이 되어 사진찍기 괜찮았음
장단콩 정식을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 괜찮았던것 같음
두부지짐은 적당히 구워지고 고소한 맛이고 밑반찬으로 나온 장떡은 고추장맛이 나는 특별한 맛
평화의종 근처에 철길 바닥에 나무를 보면 옛 흔적을 생각나게 하는 글자들이 있음
경의선 마지막 증기 기관차라고 하는데 여기저기 구멍난것은 총알 자극이라고 하며 아픈 역사를 말해주는듯 함
관광지 규모가 엄청남
임진각 평화곤돌라
평화랜드인데 중학생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바이킹 외에는 재미가 별로라고 함 어린아이들에게 괜찮을듯 함
특별수칙 내용을 보고 알수없는 긴장감을 느낌
통일촌 방문을 위해서는 조사한것과 다르게 신분증은 꼭 필요하며(아이들은 제외) 들어갈때는 신분증을 맡기고 나올때 되찾아갈수 있음
통과 후 바리게이트
이정표를 보면 익숙하지만 긴장감이 느껴지는 지역,시설명들이 보임
도라산 전망대 가는길에 평범한 마을 풍경이였고 교회와 초등학교도 있었음
도라산 전망대를 가려고 했지만 공휴일에는 방문이 제한되어 못들어감그래서 도라산 평화공원을 가려고 했는데 네비게이션에 안나오는 지도라서 그런지 햇갈려 어느 물류센터에 들어왔음
어느 시설에는 이런 경고문이 있어 사진을 못찍고 기억이라도 하고자 근처 하수로 사진을 남겼음
주변 주요관광지
근처를 미로같이 뱅글뱅글 돌고 드디어 통일촌에 들어왔음
농수산물 직판장 근처 화장실도 깨끗하고 구경할것도 있었음 그리고 조그만하게 이쁜공원도 조성이 되어 사진찍기 괜찮았음
장단콩 마을
이길을 따라가면 장단콩 마을이라는 음식점이 있는데 화장실과 작은 초과집이 있음 통일촌에는 식당이 3개가 있는곳으로 알고 있는데 영업하는곳은 이곳밖에 못보았고 다른곳은 공휴일이라서 그런지 문이 닫혀있거나 못봤음장단콩 정식을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 괜찮았던것 같음
두부지짐은 적당히 구워지고 고소한 맛이고 밑반찬으로 나온 장떡은 고추장맛이 나는 특별한 맛
청국장은 짜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콩비지에 덜어서 먹으면 간이 따가 적당하고 개인적으로 두부를 좋아해서 맛있게 잘 먹었음
식사하면서 식당에 전화가 몇번 왔는데 내용을 들어보면 식당 찾아오는 길이 햇갈려서 전화를 한거였고 손님이 어느 장소까지 오면 사장님이 나가서 마중나가는듯함
임진각 관광지 주변
오후 점심 이후에 방문했는데 많은 차량들이 입구에 줄지어 있고 이 시간에는 주차하기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음평화의종 근처에 철길 바닥에 나무를 보면 옛 흔적을 생각나게 하는 글자들이 있음
경의선 마지막 증기 기관차라고 하는데 여기저기 구멍난것은 총알 자극이라고 하며 아픈 역사를 말해주는듯 함
관광지 규모가 엄청남
임진각 평화곤돌라
평화랜드인데 중학생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바이킹 외에는 재미가 별로라고 함 어린아이들에게 괜찮을듯 함
워낙 관광지 규모가 커서 다 돌아다니지 못했는데 관광지내(평화누리공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음악의 언덕이였던것 같음
돗자리 피고 연날리는 사람이 많았고 바람이 강해서 그런지 바람에 날리는 연의 종류과 크기도 다양했던것 같음
근처에 연과 실을 구매할수 있어 아이와 좋은 추억 만들기에도 좋을것 같고 다만 바람이 강해서 바람막이는 필수인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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