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적인 내용
- 인체 내부를 영상화 하는 장비
- 널리사용되는 의료용 영상진단 기술
- CT,MRI는 해부학적 구조 영상화
CT(Computed Tomography)
- 컴퓨터 단층촬영(3차원 입체영상)
- 가장 기본이 되는 영상검사
- 두부,흉부,복부,혈관조영 및 심장 검사 등 인체 어느부위에 검사적용 가능
- 종양,농양,출혈,경색,선천적 기형,후천적 변형 진단에 효과적이라고함
- 암을 조기발견 하는 필요성이 가장 높은 검사
- 혈관 조영제를 이용 혈관 구조도 확인
- 검사 시 영상에 방해되는 의상 및 금속물질 등 모두 제거
- 조영제 필요없는 검사는 바로 검사가능
- 조영제는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인체에 투여하는 무색의 투명한 의약품(종류는 혈관,경구용 조영제 등)
- 해부학적 변화 정확하게 반영되 병소의 위치와 형태를 관찰하는데 좋음
- 병소의 특성 평가,조기진단 어려움
- 치료후 병소변화에 대한 평가도 어렵다고 함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 자기공명 영상 → 핵자기공명 원리
-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기계에서 고주파를 인체에 보냄
- 인체내 반응으로 발생되는 신호를 컴퓨터 계산
- 인체 모든 부분을 영상화 하는 검사방법
- 뇌,척수,관절 등 특히 신경,근육 등 연부조직에 진단적 가치가 우수하다고 함
- 인체에 유해한 X선 CT와 달리 신체에 무해한다고 함
- 정밀한 신체 내부의 장기나 혈관 등을 촬영할때 많이 사용
- 방사선 피폭이 전혀 없고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고 병변을 찾아낼수 있다고 함
- 검사시간이 길어 환자의 협조에 따라 이미지 질 영향 있다고 함
- 검사 시 조용제 투입하면 부작용때뭄ㄴ에 3~6시간 금식이 필요(다를수 있음)
- CT와 동일하게 겉과 속에 있는 금속을 모두 제거
- 자기장이 발생되는 통속에 들어가 움직이지 않음(안정된 마음으로)
- 검사로 뇌,축추,근골격계,복부 질화등을 알수 있다고 함
- 심장박동기,동맥류협자,신경자극기,인공와우관,폐쇄공포증 등 있는 사람 검사시 주의 필요하다고 함
PET(Positron Emission Tomograbhy)
-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술 →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약제를 정맥주사로 체내 투여 후 인체내 발생하는 방사선 분포를 영상화함
- 한번의 검사로 전신을 모두 촬영, 장기별 CT,MRI보다는 진단확률이 높다고함
- 몸의 대사과정을 촬영 → 질환 조기진단에 도움
- 해부학적 변화 일어나기 전 단계 대상이상 정확하게 찾아낸다고 함
- 종양의 조기 진단, 병기판정, 재발판정, 치료평가에 사용
- 간질, 퇴행성 뇌질환, 생존심근의 평가에 유용
- 국내 10대 암의 진단 및 재발 진단에 유용하다 함
- CT보다 해상도가 낮아 정확한 위치나 장기와의 관계 드으 파악이 어려운점 있다고 함 → 이걸 보완한 PET/CT
PET-CT
- 기능적 영상검사 PET와 형태적 영상검사 CT를 동시에 시행
- 암의 발생유무와 위치,형태 및 대사 이동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암을 진단하는 장비
- 우리 몸 조직대사와 형태를 판단하는 검사
- 암,심장,뇌질환 치료에 도움 및 암전이,재발 등 확인가능하다함
- 심근경색 뒤 건강하지 못한 심장근육도 보여준다고 함
- PET보다 촬영시간이 단축
- 뇌 관련 알츠하이머병,우울증,뇌전증,파킨슨병 등 관련질환의 치료계획 세울수 있다고함
- CT나 MRI는 종양의 크기,모양을 보지만 펫시티는 암세포 특성(양성/악성)을 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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