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도
국내
- 70년대 접어들어 시공능력 검증되지 않은 중소 건설사들이 시민 아파트 시공
- 70년대 이후 22년까지 급속한 자본축적에 주로 기인한것
- 70년대 전세가 다시 유행
- 은행보다 사채시장 활성화
- 경제성장
- 개인/기업자금 늘어남
- 은행예금 잘 안함
- 70년대 대기업에서 은행에 빌리는 공금리는 평균 16%
- 사채금리는 더 높음
- 70년대 산업화 빠르게 진전
- 농촌 젊은이들 일자리 찾아 서울 올라감
- 주택수요 공급보다 수요자 초과시장 형성
- 70년대 이후 주거환경 깨끗해지면서 빈대 보기 힘들고 거의 사라짐
- 70년대 이후 은행들이 적극적 토지를 담보수단으로 활용시작
- 70년대 근로자 월평균 소득 가구당 28,170원
- 70년년대 수도권 거주하는 인구 비중 28.2%
- 70년년대 들어 정보통신기술이 발달
- 70년년대 그린벨트 도입
- 70년년대 한국의 청계천 주변 판자촌 주민들 외국 슬럼가와 다르게 일정기간 지나 주택가로 옮겨간다는 내용-미국 문화인류학자 빈센트 브란트
해외
- 70년대 아래로 GDP마이너스 기록,무역적자의 가장 큰 원인
- 70년 아래로 국제무역 기록적인 적자
- 경상수지 7%가까이 행진
- 70년대 오일쇼크
- 유가ㅣㄴ상으로 상품가격 폭등
- 경기는 침체
- 70년대 신제품 및 신기술로 비디오 카세트 레코더(VCR)
- 70년대 중국의 GDP대비 투자비중 일본이 가장 높고 한국,중국은 비슷
- 70년대 인플레이션에 따라 주가가 움직임
- 패턴은 금리와 달리 인플레이션의 반대로 움직임
- 70년대 물류가 떨어지고 있음?
- 70년대 인플레이션이 높았음
- 70년대 고 인플레이션 인식이 없었음
- 70년대 전반적으로 아서번스 연준의장 시대
- 70년대 말 폴 볼커
- 70년대 원자력이 에너지의 미래로 받아들여짐
1980년도
국내- 80년 5월 20일 성심당튀김소보로 판매개시
- 80년대 이후 빈대퇴치국으로 불림
- 80년대 주택공급부족(수요급증)
- 1기 신도시 발표
- 강남중심 전국적 주택가격 상승
- 낮은 주택보급률 69.2%(87년기준)
해외
- 80년 이후 패턴대로 주식시장이 움직이고 조정온다면 기회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
- 80년 이후 패턴과 같이 좋지 않은 패턴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어 조심할 필요
- 80년대 스웨덴은 세계조선산업의 강자
- 80년년도만 해도 맥신은 컴퓨터 칩셋을 만드는데 한 10개정도 사용
- 80년 GDP대비 미국 국가부채 31%
- 80년대 중국의 GDP대비 투자 비중 일본,한국 높고 비슷 그다음 중국
- 80년대 초입 엔화 가치 하락과 일본기업 매출 크게 증가
- 85년 플라자 합의로 인해 엔화가치 상승과 함께 수출감소 및 경제 성장률 하락현상
- 80년대말 일본경제는 황금기
- 주식/부동산 시장 가격상승
- 80년대 정유 대략 60% 비중
- 80년대 국민소득 수천달러 미만 나라 저소득-저교육의 순환고리 → 빈곤 세습의 원인
1970,80년도
국내
- 70,80년대 경제성장 이룩하게 된 배경 공무원 희생 한몫
- 난무하던 부패막연한 시기
- 거의 모든 공무원 부패
- 공무원 박봉시달리는 시대
- 70,80년대 경제성장률 최고치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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