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4일 화요일

[부동산] 아파트 구입 절차 다섯가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이 전세만료도 다가오고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 좋은환경을 마련
해주고자 생애 첫 아파트 구입을 하기로 결심했다. 지금까지 집을 알아볼때 급하게 알아
봐서 낭패를 겪은적인 한두번이 아니라 이번에는 두달정도 시간을 잡고 집을 구해보기로 했다.
"집을 알아보는데 두달도 충분하지 않았던것 같다."

1. 자본금 및 대출한도 확인
집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돈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집을 구매하기 위해서 마련할수 있는
자본금과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자격과 금액 한도를 확인해보았다.
현재 전세집의 보증금이 있으며 은행에 방문해 디딤돌대출(주택담보대출) 자격이 되는지 확인
해보고 대출가능한 금액을 은행직원한테 물어보았다. 그리고 부족한 돈은 죄송하지만 부모님께 말씀
드려 빌리기로 했다.
이렇게 아파트 구입을 위한 금액을 산정해보니 우리가 구입할수 있는 아파트가 명확해졌다.


2. 부동산방문(계약서 작성 및 계약금이체)
그 동안 동네 산책을 하면서 가고싶은 아파트를 생각해보았는데, 매물이 있는지 부동산 몇군데 방문을 하였고 몇일이
지나도 원하는 아파트매물이 없어서 할수 없이 그동안 보았던 아파트 매물중에 앞으로 태어날 아기와
같이 살수 있는 좋은환경이 되는 아파트를 정하고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였다. 
집주인을 만나 그 집에 거주하는 사람이 언제 이사하는지 확인 후
우리 이사날짜와 충돌이 없어서 중개업자 통해서 계약서와 계약금을 이체하였다.
* 예를들어 지금 사는 집 전세만료가 12월 12일이면 도배, 집공사 기간을 감안해서 이사갈 집이 빨리 비워주면 좋다.

3. 잔금일 지정 및 이사날정하기
잔금처리할 날짜와 이사날을 정하고 이후에 이사, 청소, 리모델링 업체에 대해 알아보았고 혹시나 몰라 등기부등본을
다시한번 확인해보았다. 생애 첫 아파트 구입이고 큰돈이 오가고 하니깐 신중할수 밖에 없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계약서를 가지고 은행을 방문해서 대출신청을 하였고 잔금처리날 이전에 은행에서 대출금이 
입금되어었던것 같다. 은행을 참 많이 갔던것 같다.
* 중도금이체는 따로 안했던것 같다.

4. 잔금이체와 법무사를 통한 등기시행
부동산에서 중개업자, 매도인, 법무사를 만나 중개업자 진행을 통해 아파트 매매금액과 법무비 처리 이런것들이 일사천리
로 진행이 되었고 우리는 정신이 없었지만 최대한 빠트린 부분이 없는지 다시한번 확인을 해보았다.
매수인, 매도인 모두 이상없는거 확인뒤에 매도인한테 집 키와 집관련(관리비처리영수증, 음식물쓰레기카드, 공동창고키) 인수
받고 그때서야 한시름 놓았다. 소유권이전등기가 제대로 우리이름으로 되어있는 확인하면 되었다.
"우리는 공동명의로 집을 구매했다."
5. 도배/청소 및 이사
시간이 지나 등기부등본을 다시 확인하여 소유권이전등기가 잘되었는지 확인을 하였다. 
집키를 받았으니 수시로 이사갈 집에 들어가서 도배, 청수, 수리 그리고 방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을 하였다. 리모델링을 하고 싶
었지만 매도인이 리모델링을 한번 해서 다시 할필요는 없었다.
보통 아파트와 아파트 간 이사는 이사업체에서 알아서 해주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투룸에서 아파트로 이사가는 거라
이사업체 직원들이 물건, 가구에 대해 어디다 놓아야될지 많이 물어보았던것 같다. 
이사가 완료되고 그동안 긴장이 풀렸는지 방에 잠시 쉬다가 전입신고를 하러 주민센터에 방문을 하였다.

■ 정리
아파트를 이사하면서 제일 중요하다가 생각되는 부분을 다시 정리해보았다.
- 대출금 자격 한도금액 확인
- 등기부등본 수시로 확인
- 잔금날짜, 이사날짜 충돌없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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