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분이 온프레미스(On-Premise) IS(Integration Suite)에 대해 얘기해주셨는데 아래 찾아본 내용과 비슷한것 같음
참고로 SAP PO는 20년이상 사용되어온 온프레미스 미들웨어라고 함
온프레미스-IS 관계
- SAP Integration Suite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작동하는 포괄적인 통합 플랫폼
- SAP BTP(Business Technology Platform)의 클라우드 서비스
- 개발모니터링은 클라우드 기반에서 진행
- Private 온프레미스로 배포도 가능
- SAP CPI → PI/PO로도 배포 가능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정리
- 옵션 사용 시 Sender, Receiver 시스템을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 환경에 위치할수 있다고 함
- 클라우드-온프레미스 간 데이터 교환 가능
- 온프레미스 수신시스템과 통신시 SAP Cloud Connector로 연결가능 → 아래 구체적으로 정리
- 여러 통합유형을 지원함
- On-Premise to On-Premise (OP2OP): 전통적인 서버 기반 시스템 간의 통합.
- On-Premise to Cloud (OP2Cloud): 기존 시스템과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간의 통합.
- Cloud to Cloud (Cloud2Cloud):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통합.
- User to On-Premise/Cloud (User2OP/Cloud): 사용자가 직접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통합
- SAP PO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IS로 천천히 전환되는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함
SAP Cloud Connector 예시정리
<AI가 정리>
통합 플랫폼이 사내 시스템과 소통할 때:
- SAP 클라우드 커넥터를 사용:
- SAP 클라우드 커넥터는 회사 내부 네트워크에 설치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 이 소프트웨어는 회사 내부 시스템과 SAP 클라우드 통합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합니다.
- 예를 들어, 회사의 내부 시스템이 회사 밖의 SAP 클라우드와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한다면, SAP 클라우드 커넥터가 그 다리 역할을 합니다.
- 이 과정에서 외부의 접근을 허용하기 위해 회사의 방화벽 설정을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SAP 클라우드 커넥터가 내부에서 외부로 요청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 클라우드 통합을 위한 인바운드 통신:
- 로드 밸런서 사용:
- 로드 밸런서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요청을 처리하는 장치입니다.
- 예를 들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클라우드 통합 시스템에 접근하려고 할 때, 로드 밸런서가 이 요청들을 효율적으로 분배합니다.
- 이 과정에서 로드 밸런서는 들어오는 보안 요청(TLS 요청)을 해제하고, 새로운 보안 연결을 설정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데이터가 안전하게 전송되도록 보장합니다.
쉽게 말해:
- SAP 클라우드 커넥터는 회사 내부와 외부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안전하게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 로드 밸런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동시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할 때, 그 요청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장치입니다.
SAP CPI → PI/PO 배포 방법
- SAP PI/PO 자바 싱글스택에 SAP CPI에서 개발한 시나리오를 배포가능하다고 함
- 클라우드/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 PO에 설정이 필요하며 설정 후에는 /dir/start/index.jsp 접속 시 Integration Directory > 'Cloud Integration Content' 메뉴가 보이는듯 →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능이 아님
- CPI에서 배포시 PO의 버전과 SP레벨을 선택
- CPI 그루비 스크립트는 PO배포시 변환없이 그대로 유지
- 반대로 PI/PO → SAP CPI로 배포는 안되는듯
"SAP IS의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 모델이나 솔루션이 존재하는게 아닌 기능과 컨넥터 같은 기술이 존재하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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