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용어
Hard Fork
하드포크는 기존 블록체인에서 두갈래 이상 체인이 갈라지며 업데이트 된다고 하는데요. 두 체인은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어 호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한 컴퓨터의 두가지 운영체제를 얘기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Soft Fork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
보통 인터넷사이트나 프로젝트에서 개발자가 진행하는 웹어플리케이션처럼 중앙서버에서 관리및 통제되는게 아닌 각 각의 사용자들이 독립적인 그리고 서로 합의를 통해 정보를 나눠 관리되는것을 디앱이라고 하고 예를 들어 비트코인을 업데이터 하려고 할때 여러 참여자의 합의 필요하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ERC20(Ethereum Request for Comment 20)
이더리움에서 제공하는 여러 어플리케이션들의 토큰끼리 서로 호환되는것을 얘기한다고 하는데 거래소에서 타 지갑으로 코인을 보낼때 보았던 용어같습니다.
DeFi
디파이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의 탈중앙화 금융시스템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듣던 현재의 은행과 정부 등 기관의 통제를 받지 않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가상자산을 교환, 대출 등 여러 금융거래를 할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Staking
스테이킹은 본인이 보유한 가상자산을 예치하는 동안 수익을 얻는 은행의 예적금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페어링
업비트 거래서에서 상장되어 있는 가상자산이 빗썸에도 상장되는것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코인구매방식 용어
ICO(Initial Coin Offering)
프로젝트에서 직접 토큰을 구매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전에 프로젝트팀에서 제공하는 지갑으로 코인을 직접 구매를 했던적이 있는데 지갑을 관리하는 재단에서 마음대로 락업을 걸고 풀고 할수 있다는게 좀 위험해 보입니다.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업비트, 빗썸 등 거래소를 통해 토큰을 구매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IFO(Initial Fork Offering)
포크를 통한 코인을 거래소에서 매매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예를들어 얼마전 업비트 공지사항에 보았던 스냅샵시점의 리플(XRP)를 보유한 사람들에게 솔로제닉(SOLO)를 에어드랍을 해준다는것과 비슷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IAO(Initial Airdrop Offering)
IFO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텔레그램 참여, 트위터 리트윗 등 특정 미션을 통해 코인,토큰을 무무료 에어드랍해주는 이벤트인것 같고 IBO(Initial Bounty Offering) 와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그외 IDO(Initial Dex Offering), LGE(Liquidity Generation Event)라는것도 있네요.
재미로 보는 비트코인 고래용어
10억 이상 : 흰수염고래
5억 이상: 향유고래
3억 이상: 대왕오징어
1억 이상: 범고래
8천 이상: 백상아리
6천 이상: 참다랑어
5천 이상: 청새치
4천 이상: 방어
3천 이상: 참돔
2천 5백 이상: 문어
2천 이상: 우럭
1천 8백 이상: 갈치
1천 5백 이상: 고등어
1천 2백 이상: 가자미
1천 이상: 꽁치
8백 이상: 낙지
7백 이상: 대게
6백 이상: 꼴뚜기
5백 이상: 새우
4백 이상: 불가사리
3백 이상: 소라
2백 이상: 피래미
1백 이상: 멸치
1백 미만: 플랑크톤
그외
새우,리테일: 0.001-1 BTC
게 1-10 BTC
문어,물고기: 10-100 BTC
돌고래,상어: 100-1,000 BTC
고래,혹등고래: 1,000-10,000 BTC
크립토용어(FUD, FOMO, HODL, MEME, FLAT, WHALE, ATH, BULLISH, BEARISH, DEX, SHITCOIN)
참고 및 더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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