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잔고증가
공매도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공매도란? 일반적으로 주식 거래는 내것을 타인에게 넘기는 행위인데 공매도는 내것이 아닌 주식을 거래소에 판과정에 이익을 얻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예를 들면
제가 10만원의 주식을 대여하여 매도를 하게되면 주가하락이 될수 도 있다고 하는데 이때 가격이 내려간 주식을 다시 매입해 이전에 대여했던 주식을 반납 후 이득을 얻는 행위것이라고 합니다. 주가하락이 되기위해선 엄청난양의 공매도가 필요할수도 있겠네요.
여기서 공매도 잔고에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공매도 하려고 빌린 주식을 갚지 않은 누적수인것 같은데 반드시 상환되어야하고 이게 쌓이며 그 주식은 좋지않을수도 있겠네요. 이렇게보면 대차잔고 증가, 공매도는 주식의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는 부분일수도 있는것 같은데요.. 다른 관점으로는 그 주식을 매수하려는 투자자에게는 싸게 매수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영업,투자,재무 현금흐름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가상 기업의 가장 이상적인 현금흐름은 영업활동 플러스, 투자활동 마이너스, 재무활동 마이너스라고 하는데 왜 마이너스가 많은데 왜?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의미를 풀이하면 영업에서 돈을 벌어 투자도 하고 빌린돈도 상환한다고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좀더 자세하게 확인해보면 회사는 돈이 많아야 하는데 투자활동으로 인한 금융자산 취득 등에 사용하고 배당금지급, 차입금상환 등 재무활동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영업활동이 유,무형자산 취득을 위한 지출액보다 커야 이상적인 흐름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OPM(영업이익률)
매출액영업이익률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영업활동의 수익성을 나타낸다고 하며 높을수록 좋다고 하는데 그러고보니 여러 기사내용에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이 높아 실적개선?이라는 내용들을 본것 같습니다.
ROS(매출액순이익률)
매출액에서 영업, 세금 등을 모두 제외 후 남는 수이익이락 하는데요. 내가 매수할 주식의 기업과 타기업을 비교해보면 좋다고 합니다.
ROA(Return on Assets=총자산순이익률)
전체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지표라고 하는데 어느 책에서는 5%면 양호하다고 하는데.. 이수치는 높을수록 이익률이 높은 기업이라고도 합니다.
ROE(Return on Equity=자기자본이익률)
일정기간 예를들어 3년동안 수치가 10~15%의 기업은 투자가치가 괜찮고 높을수록 자기자본대비 이익이 높은 기업이라고 하는데요. 자본을 사용하여 얼마만큼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지표라고 하는데 예를들어 10억원의 자본을 투자 후 1억원의 이익을 내면 ROE가 10%라고 하는데 이런 수치가 매년 일정한 기업이면 왠지 좋아보일것 같습니다.
매출액증가률
시장점유율 증가? 이 수치가 높다는건 경쟁기업들 간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전년대비 영업익률을 더 많이 보게 되는것 같고 순이익증가율과 더불어 성장성
분석의 중요한 지표들인것 같습니다.
기업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용어들입니다.
유동비율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얼마만큼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거라고 하는데
유동자산(1년내현금화가능한), 유동부채(1년내갚아야할부채)를 뜻하는데 200%가 넘으면 '건전', 100%이하는 문제가능성있다고 평가한다고 하는데 다른 책에서는 150%이상이면 '안정', 50%이하면 위험할수도 있는 회사라고도 합니다.
당좌비율
유동자산 중 기업이 원하면 바로 즉각적으로 현금화 하기 쉬운 자산이라고 하는데 다른 곳에서는 이 비율에 높을수록 1년이대에 갚아야할 빚보다 현금활 할수 있는 자산이 더 많다는 의미라고도 하는데요. 수치가 100%이상이며 단기 안정성에 대해 양호하다고 합니다.
부채비율
낮을수록 좋아보이는 수치인것 같은데요. 부채가 자산에 비해 얼마가 되는지를 나타내는것이라고 하는데요. 예를들어 회사자산이 100억원, 빚이 50억원이면 부채비율이 50%라고 합니다.
차입금의존도
기업의 총자본(자본+부채 합)중에 실제 이자를 지급하는 차입금의 비중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하는데 비율이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좋지 않을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30%이하가 양호하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자보상배율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1미만이면 당해 영업으로 번 이익으로 이자를 다 못갚는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잠재적 부실기업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재고자산 회전율
유동자산(단기간 내에 자금으로 회수 또는 전환할수 있는 자산)중에 하나라고 하고 회전율이 감소하고있다는건(과잉투자) 재고자산이 팔리는 속도가 늦어지는것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전율이 높을수록 기업은 양호한 상태라고 합니다.
자본잠식
자본잠식률이 50%이상이 되면 '관리종목'에 편입된다고 하는데 기업활동에서 손실이 누적되어 자본금마자 까먹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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