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지정학 및 국제 정세
- 미국-이란 군사 충돌 격화: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상선 위협에 대응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시설을 공습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보복 시 더 강력한 타격을 경고했습니다. 이란 역시 요르단 내 미군 기지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하며 맞대응을 선언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피격: 사우디 바흐리사의 Sidr호와 한국 시노코(장금상선) 소유의 Senegal Prosperity호 등 200만 배럴의 원유를 실은 VLCC 2척이 피격되어 해상 물류 불안이 급증했습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레닌그라드의 노바텍(Novatek) 석유 시설 및 우스트루가 오일 터미널을 드론으로 타격했습니다.
- 독일-러시아 하이브리드 갈등: 독일 라이프치히 화물기 드론 공격 배후로 러시아가 지목되면서 독일 정부가 러시아 영사시설 폐쇄를 결정했습니다.
- 글로벌 다자 외교 움직임: 11월 중국 APEC 정상회의에서 트럼프·시진핑·푸틴의 3자 정상회담 가능성이 조율 중이며, 시진핑과 푸틴은 별도 회담을 통해 다극화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 미국-베네수엘라 에너지 협력: 셰브론의 유전 운영 확대 및 650억 배럴 규모의 석유 협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모면: 미 하원이 12월 11일까지의 임시예산안을 통과시켜 셧다운 위기를 피했습니다.
- 글로벌 기후 재난: 네팔 홍수로 1,050명 사망, 스페인 여름 폭염으로 5,234명 사망, 파나마 가뭄 및 칠레 폭설로 글로벌 공급망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2. 📈 거시경제(매크로), 채권 및 원자재
- 국제 유가 및 에너지 급등: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5% 이상 급등해 배럴당 90.22~90.58달러를 기록했고,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약 6% 급등했습니다.
-
글로벌 국채 금리 폭등 ('트러스 모먼트' 우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79~4.80%까지 치솟았고, 30년물 금리는 5.25%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1996년 이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3.00%를 돌파하여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를 키웠습니다.
- 영국(10년물 금융위기 이후 최고, 30년물 5.9%)과 독일 등 주요국 채권 금리도 동반 폭등했습니다.
니다.
- 연준(Fed) 통화정책 긴장 고조: 마이클 바 연준 이사가 물가 미안정 시 금리 인상 필요성을 시사하면서, 9월 FOMC 금리 인상 반영 확률이 약 68~70%까지 상승했습니다.
- 미국 경제 지표 혼조: 8월 ISM 제조업지수는 54.6으로 8개월 연속 확장세를 유지했으나 가격지수가 71.7로 고물가 압력을 반영했고, 7월 JOLTS 구인 건수는 727.1만 건으로 '저채용-저해고' 흐름을 보였습니다.
- 유럽 인플레이션 반등: 유로존 8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3.3%로 목표치(2%)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3. 🏛️ 국내 경제, 정부 정책 및 사회
- 2027년 821조 원 슈퍼 예산안: 전년 대비 약 93조 원(12.8%) 늘어난 역대 최대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AI 분야 21.3조 원 투입 및 162조 원 규모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포함되었으나, 국가채무가 1,519.8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 부동산 세제 유턴 및 정책실장 사퇴: 부동산 및 레버리지 ETF 논란에 책임을 지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사퇴했으며,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액이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원상 복구되었습니다.
- 8월 수출 사상 최대: 8월 수출액 983억 달러(전년비 +69%)를 달성했으며, 반도체 수출이 209% 폭증해 전체의 47.5%를 차지했습니다.
- 국내 금융 및 증시 수급: K200 야간선물이 -3.53% 급락하고 환율(NDF)은 1,374.25원으로 상승했습니다. 증시 거래대금이 34.8조 원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하단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 사회·복지 개편: 기초연금 35만~38만 원 차등 지급안 발표, 셋째 아이 최대 7,500만 원 지원 출산 패키지 도입, 청년 주택공급 30조 원 투입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 사법·행정·노동 이슈: 수사·기소 분리에 따른 중수청·공소청 전환기 수사관 이탈 우려, 제주경찰청 부 경장 부실 실종사건 허위 종결 논란, 신천지 조세포탈 재판 시작, HD현대중공업 임단협 결렬에 따른 부분 파업 돌입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채권 절세 상식: 국민주택채권 등 표면금리가 낮은 중고 채권을 할인 매수할 경우 이자소득세 절감 효과가 크다는 점이 조명되었습니다.
4. 🤖 AI, 반도체 및 빅테크
- 델(Dell) 어닝 서프라이즈: 2분기 매출 469.7억 달러(YoY +58%), 조정 EPS 7.04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대폭 상회했고, AI 서버 호조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920억 달러로 상향해 시간 외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 애플(Apple) 리더십 교체: 15년간 재임한 팀 쿡이 물러나고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을 총괄해온 존 터너스가 신임 CEO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9월 9일 첫 폴더블 아이폰 및 시리 AI 개선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삼성전자 차세대 메모리 로드맵: 2028년 2나노 기반 HBM5(성능 2배 향상), 2029년 zHBM(성능 8배 향상), 2028년 zNAND-O 칩 샘플 공급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 TSMC 칩 냉각 기술: 차세대 '마이크로채널' 냉각 기술을 R&D 로드맵에 포함해 초고발열 AI 칩 패키징에 통합 추진합니다.
-
오픈AI & 앤트로픽:
- 오픈AI: 보안 결함을 자율 탐지·익스플로잇하는 모델 '아스트라(Astra)'를 발표하고, 연간 광고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앤트로픽: 'Fable/Mythos 5.1' 모델을 공개하며 캐시 적중 구간 요금을 75% 인하하고 기업 클라우드 데이터 보관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
-
메타 & 아마존 & MS:
- 메타: 코딩 AI '뮤즈 코드(Muse Code)' 및 소상공인용 24시간 비즈니스 에이전트, '브랜드 링킹' 유료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 아마존: 광고 입찰가 비밀 조작 의혹('소프트 리저브')으로 대규모 소송에 직면했습니다.
- MS: 아웃룩 및 M365 주요 서비스의 다일 로그인 인증 오류 장애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니다.
- 엔비디아 & AI 하드웨어: 차세대 그래픽카드 RTX 5090의 미국 소매가가 부품난 등으로 5,000달러(출시가의 2.5배)까지 폭등했습니다.
-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 우려: 텍사스주가 474GW 규모의 전력망 연결 대기 물량 전면 감사에 착수하며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동결했습니다.
- 마이크론 & 중국 반도체 추격: 마이크론 대만 공장 노조가 파업을 예고했으며, 중국 CXMT는 HBM3E 소량 생산에 돌입해 빅테크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5. 🚗 모빌리티, 가상자산 및 산업·기업 동향
-
자율주행 주도권 경쟁:
- 테슬라: 사이버캡 45대를 텍사스 로보택시용으로 공식 등록하고 9월 3일 론칭 이벤트를 준비 중입니다.
- 웨이모: 14개 도시, 4,000대 이상의 로보택시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테슬라의 '카메라 전용 방식'은 위험하다고 비판했습니다.
.
- 삼성전기 대규모 수주: 글로벌 빅테크 10여 곳과 1조 원대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고프로(GoPro) M&A: 스타맨 옵티컬에 2억 8,500만 달러에 인수되며 AI 데이터센터 및 방위산업 시장으로 피벗을 선언했습니다.
- K-방산 경쟁력 입증: 한화(16위), LIG넥스원(52위), 현대로템(61위), KAI(74위) 등 국내 방산 4사가 2년 연속 글로벌 100대 방산기업에 진입했습니다.
- 가상자산 정책 변수: 미국 암호화폐 시장 규제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9월 15일 표결을 앞두고 있으나 중간선거 전 통과에 대한 회의론이 존재합니다.
- 친환경 해운 기술: 스타트업 뉴라이트가 화물선 엔진에 수소를 분사해 연료 20%, 탄소 배출 28%를 절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