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 주간의 전 세계 경제 흐름을 정리해 드립니다. 마치 집안의 가계부를 들여다보듯, 각국의 경제 지표들을 차근차근 살펴보면 세상 돌아가는 형편이 한눈에 보인답니다.
지난 7일(2026년 2월 2일 ~ 2월 8일) 동안 발표된 주요 지표들을 정리했습니다.
📈 한국 경제 지표 (K-Economy)
한국 가계신용: 2025년 4분기 기준 가계신용 규모가 발표되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주택담보대출이 다소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나, 증가 폭은 둔화되는 추세입니다.
한국 경제심리지수 (ESI):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아우르는 심리 지표인 ESI는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습니다. 수출은 견조하지만 내수 회복이 더딘 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PPI): 농림수산품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식탁 물가에 영향을 주는 만큼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기타: 가계동향조사 결과 및 지역경제동향은 이번 주 공식 발표된 최신 확정치보다는 이전 수치에 대한 분석 기사가 주를 이뤘습니다.
🇺🇸 미국 경제 지표 (US Economy)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2만 4천 건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살짝 웃돌았습니다. 고용 시장이 여전히 탄탄하지만 조금씩 온기가 식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 제조업/서비스업 PMI: 제조업 PMI는 50선을 하회하며 위축 국면을 이어갔으나, 서비스업 PMI는 53.4를 기록하며 미국 경제를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습니다.
미국 주간 원유재고: 예상외로 재고가 크게 증가하면서 국제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기름값이 조금 안정되길 기대해 봅니다.
미시건대 소비심리 지수: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가 낮아지면서 소비 심리는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글로벌 경제 지표 (Global Economy)
중국 대출우대금리 (LPR): 1년 만기와 5년 만기 모두 동결되었습니다.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 인하 기대감이 있었으나, 환율 방어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유로존/독일/영국 PMI: 유럽의 제조업은 여전히 '겨울'입니다. 독일의 IFO 기업환경지수 역시 하락세를 보이며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반면 영국은 서비스업 호조로 비교적 선방 중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