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사용했던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현재가지고 있는 핸드폰 사진과 그속에 담긴 이야기를 담아보았음
첫 핸드폰은 고3때 무슨 플립폰이였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하얀색이고 화면은 흑백이였고 통화품질은 안좋았던것으로 기억남
현재는 갤럭시 노트20을 사용하고 있음
밑에는 스무살때부터 사용했던 폰들
스카이 후폰 IM-S410K
폰 안에 바람을 불편 화면에 바람개비? 가 돌아갔던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아마 이폰을 평택에서 구매했던것으로 기억이나고 사회초년생 시절이였던것으로 기억남
LG-LP3800 국내최초 지문인식 폰
싸이언 LG-LP5900 초콜릿폰
군포업체 다니다 평택 서정리역 근처 업체로 이직하면서 사용했던 폰이며 지금도 다시 사용하고픈 제품이기도 함 이때는 회사에서 마련해준 숙소를 이용했는데 사람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음
삼성 갤럭시 S2 SHW-M250S
기계쪽에서 IT업종으로 전직 후 최초로 사용했던 스마트폰, 이때는 사용했던 어플이 많지도 않아서 통화랑 문자 그리고 인터넷을 주로 사용했던것 같음
팬택 베가 넘버6 IM-A860S 엄청 큰폰
정말 고장이 많았던 최악의 스마트폰, 수원 인계동 팬택AS점을 몇번이나 갔는지..
루나폰 TG-L800S
솔직히 이 폰도 스뎅감과 그립감 나쁘지 않았지만 딱히 좋았던 기억도 없던 폰
LG G5
모듈 탈부착 방식이라 배터리 교체도 가능하고 원하는 모듈(카메라,오디오 등)을 교체가능했었는데 딱히 만족스럽지 못했던것 같음
카메라 모듈 끼워서 제주도 여행 갔는데 먹통이 되어 AS에서 B급 기본형 모듈을 몇만원에 구매해서 사용했었음
이후에 G7을 사용했었는데 G5보다는 디자인,크기 괜찮았음
삼성 갤럭시 노트10 SM-N971
크기, 그립감이 제일 마음에 들었지만 양쪽 액정이 둥근형태라 약간 불편한것도 있었는데 이후 나온 노트20과는 스펙이 별차이 없어서 그냥 사용했었음 폰은 좋았지만.. 내 잘못으로 떠나보낸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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