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증시 및 금융
- 뉴욕증시 사상 최고가: 반도체 업종의 강력한 반등에 힘입어 다우지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53,000선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감원: AI 중심으로 조직을 효율화하기 위해 Xbox 부문 및 영업 조직을 타깃으로 약 4,800~6,400명 규모의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합니다.
- 델(Dell) 주가 폭등: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행사에서 제품 매수를 공개적으로 언급하자 주가가 장중 8% 이상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2. 반도체 및 AI 산업
-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 AI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미국 나스닥에 약 280억 달러 규모의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추진 중이며, 글로벌 유명 AI 펀드들이 대거 청약에 참여했습니다.
- 엔비디아 로드맵 유지: 차세대 AI 서버(카이버 NVL144)의 출시가 지연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엔비디아 측은 기존 개발 일정과 로드맵에 변화가 없다고 공식 부인했습니다.
- 빅테크 반도체 파트너십: AMD는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상향(640달러)으로 크게 올랐고, 브로드컴은 애플과의 맞춤형 칩 공급 계약을 2031년까지 장기 연장했습니다.
3. 글로벌 거시 경제 및 원자재
- 사우디 유가 대폭 인하: 사우디 아람코가 아시아향 원유 공급가(OSP)를 배럴당 11달러에서 -1.5달러로 파격 인하하며 공급 과잉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습니다.
- 국제 유가 안정: 오펙플러스(OPEC+)의 증산 유지 기조 속에 텍사스산 원유(WTI) 기준 배럴당 68달러선에서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원자재(커피) 가격 폭등: 최대 생산국 브라질의 악천후로 인해 아라비카 커피 선물 가격이 장중 18.5% 폭등하며 2000년 이후 최대 장중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 加 잠수함 사업: 캐나다 정부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독일의 TKMS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4. 국내 정치, 경제 및 사회
- 대통령 해외 순방: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방문을 위해 4박 5일간의 해외 순방길에 오릅니다.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국내 외환시장이 본격적으로 24시간 운영을 시작했으나, 한미 간 금리 격차 등의 영향으로 1,530원대 안팎의 원화 약세 흐름이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 국민연금 매도 유예 추진: 국내 주식 매도 폭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목표 비중 조정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 축구협회 청문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 현안과 논란을 다루는 청문회를 오는 22일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5. 암호화폐 시장
- 비트코인 변동성: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가 배당금 마련을 위해 비트코인 3,588개를 매각하면서 일시적으로 충격을 주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친(親)암호화폐 발언이 지지대가 되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하반기 스테이블코인 규제 리스크: 오는 7월 18일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의 세부 규정이 확정됨에 따라, 100% 단기 국채 준비금 요건 등을 맞추기 어려운 테더(USDT) 등 소형 발행사발 리스크가 하반기 암호화폐 시장의 변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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