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의 역사와 2023년의 트렌드에 대한

아래의 내용들은 국내,해외 사이트의 EDI의 과거 역사나 2023년의 앞으로의 드랜드에 도움이되는 글들을 재 정리 하였습니다.

EDI(Electronic Data Inteerchange)의 역사

B2B/EDI 플랫폼의 현재와 미래(1/2) - 플랫폼 현황과 당면과제의 일부분의 글

1. IT가 활성화 이전에 주문(PO),송장(Invoice) 업무 등에 대해 전화,팩스,이메일 등에 수작업으로 진행
2. 이후 VAN(EDI 중개사업자 네트워크)을 통한 표준화된 문서로 고객과 파트너에 전달
3. 기업들은 EDI의 VAN거래 비용을 줄이고 다양한 고객/파트너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인터넷기반기술(HTTP,XML 등)에 대한 B2Bi 플랫폼을 구축
4. 기존 EDI소프트웨어가 변환중심의 ERP,EDI표준(EDIFACT,X12), XML기반포맷(ebXML,로제타넷 등) 도입 및 통신 Adapter를 포함하는 B2B integration 플랫폼이 발전
5. B2B/EDI는 SaaS 및 클라우드,AI,블록체인 등 에대한 신기술에 대한 변화에 직면 아니면 이미 적응중?

이외 해당 링크를 통해 기존EDI문제 및 클라우드 B2B/EDI 플랫폼에 대한 상세한 글을 확인 가능합니다.

2023년 EDI 트랜드

The Future of EDI: Market Trends for 2023 and Beyond 의 일부분 인용

댓글 날짜를 보면 작성된지 오래되 보이지만 그동안 업데이트는 되었던 글인것 같습니다.

주요내용

• 대기업의 EDI를 내부에서 처리하는것을 선호
• 최신기술에 대한 중소기업의 부담이 존재
• 일부 API가 EDI를 대체할것이라고 생각
• 현 EDI시장의 관련 IT기술과 인력이 부족
• PEPPOL프로토콜을 사용하면 기업은 EDI를 더 쉽게 통합

EDI(전자데이터교환)는 오랫동안 여러 산업분야에서 표준으로 사용되었으며 API와 같은 신기술이 개발되고 있음에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B2B의 필수요소로 사용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여러가지 이유는 아래와 같이 재정리했으며 앞으로 EDI의 랜드에 대한 감을 조금 알기에 도움되는 글이였던것 같습니다. 다만 국내(대한민국)의 EDI시장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대기업과 소규모 기업의 EDI 도입상황

• 과거에는 소규모 기업에서는 내부에서 EDI를 통합
• 진입비용이 높아 구매주문서 당 청구되는 타사EDI 서비스를 선택(기업규모에 따라 이런한 옵션은 적합하지 않을수 있음)
• 많은 벤더들이 건 당 아닌 월 구독모델 등의 EDI요금 책정 방식을 바꾸려고 시도
• 대기업에서 어떤 종류의 B2B를 사용하는것에 따른 소규모 파트너들에게 주는 영향력
• 대기업 파트너인 소규모 기업들의 모든 EDI 표준과 기술을 지원해야하는 부담
• 성장 중심의 소규모 기업 입장에서는 사내의 EDI를 통합보다 
• *iPaaS제공업체를 이용하는게 합력적일수도?

*API와 EDI의 차이

두개의 차이에 대해 EDI는 파트너간 구조화된 비즈니스 데이터를 교환하는데 사용되며 API는 실시간 데이터 교환을 위해 서로 다른 시스템,애플리케이션간 통합 통신에 사용된다고 하며 업무적인 차이가 존재합니다. 특정 EAI 솔루션이나 플랫폼에서는 EDI나 API기능을 모두 지원하는경우가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API는 네이버나 카카오톡에서 보이는 날씨정보는 기상청 API를 통해 실시간으로 가져올수 있으며 EDI는 A회사와 B회사간의 종이와 우편을 통한 주문서,계약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전자표준 규약에 따른 전자데이터를 서로 교환합니다.

그외 차이점에 대한 특징입니다.

• API는 종종 EDI보다 더 저렴하고 빠르며 유연하다
• EDI는 유지보수 비용이 높다
• API와 EDI를 함께 사용할때 가장 효과적?
• EDI는 재무문서나 정기적인 업데이트 같은 중요한 업무에 이상적
• API는 실시간 데이터교환을 통한 빠른 경쟁과 의사결정에 유리
• 두개의 기능을 통합시 기업입장에서는 표준기술을 유지, 변화하는 신기술에 대응 및 확장

EDI 인력

전에 어느 지인분께 EDI의 인력의 단가가 높다는것을 들었던것 같은데(정확하지 않음) EDI의 커뮤니케이션,개발 난이도를 보면 그 말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 EDI의 운영 인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
• EDI로 운송 및 물류 워크플로우의 10% 자동화
• 느리고 유연하지 않으며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듬
• 의료 및 물류 산업은 오래된 기술인 EDI가 향 후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성
• 2030년까지 전세계 EDI시장이 9.6%의 연평균 성장률로 90억달러 이상의 가치
• EDI를 사용하는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구하기 어려울수 있음
• EDI/B2B 구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음(리소스부족)

*PEPPOL

• 유럽의 트렌드인 *PEPPOL(유럽 전역 공공조달 온라인) 현 EDI 밴과 같은 표준화된 방식
• EDI는 공급망의 업계 표준으로 최소 59% 기업이 이를 활용
• 최대 41%의 기업에게 PEPPOL은 EDI기술을 통합 입지를 강화하는데 도움

*iPaaS(Integraton-Platform-as-a-Service):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단순화,혁신가속화,통합 및 운영운영비용 절감할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프로그램과 운영체제의 통신을 하게해주는 연결인터페이스라고 하며 종류에는 SOAP,REST 등이 있습니다.

*PEPPOL(Pan-European Public Procurement On-Line): 서로다른 국가나 기관이 전자문서를 주고받을수 있게 하는 표준과 네트워크